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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

[BSC-Brighton 주**님]-매니저님 저 영국입니다.^^ 브라이튼 리뷰1. 홈스테이결론부터 말하자면 홈스테이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학교에서 버스로 15분 떨어져있고 5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가까운 편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집 앞에 정류장이 있어서 편하네요. 집은 3층 집인데 저는 3층 방에 살고 있어요. 19살 이탈리아 룸메이트랑 3층에 살고 있는데 화장실이 층마다 있어서 3층 화장실은 저랑 룸메만 쓴답니다. 홈스테이 가족들 눈치 안보고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3층이다 보니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데 이 점은 아쉽네요. IT강국인 한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옷장, 침대, 서랍, 책상, TV까지 필요한건 있고 집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점은 홈스테이 가족이 너무 친절하다는 점.. 더보기
[브라이튼 BLC 최**님]-너무 만족하고 영어가 재미있어요!! 음.. 일단 전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매우 높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 둥절 했던 첫날 학교 접수처에 있던 담장자 분이매우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 해줬고 간단한 레벨 테스트와 영국 전반적인 문화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첫날 수업을 맞췄어요~ 제가 생각 했던것 보다 시험을 매우 못봐서 낮은 레벨 반에 배정되서 조금 우울했지만 ^^수업 첫번째 시간이 왔고 모든게 어렵고 낯설고 알던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그랬는데 반에 담당선생님인 캐서린 티쳐가 당황하지 말라고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안심시켜 줬어요 ! 첫날 짝궁인 스페인 친구 , 러시아 친구 , 일본인 친구 들이 너무 너무 잘해주고 금세 친해 질수 있었어요 . 전번적인 랭귀지 스쿨이그렇듯 유럽 국가의 친구들은짧은 기간 동안 공부를 마스터하고 떠나는데.. 더보기
[Studio Cambridge 안**님]-수인매니저님 잘지내시죠? 수인매니저님!! 잘지내고 계신가요?ㅋㅋㅋ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2주지나 3주째라 그런지 적응하느라 정신없어요^^;날씨는 가기전에 엄청 걱정했었는데, 아직까지는 굳이 패딩은 필요없어요!!한국에서 영국문화원을 2달정도 다니다가 가서 그런지 학원적응하는데에 조금은 도움되는것 같아요.보통 한국사람들 레벨 2에서 3정도라는데 4나온거보면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만족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생각했던것보다 학원에서 보내는시간이 길어서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도 들긴한데 빨리 영어가 좀 늘기를 바라고 있어요! 홈스테이는 첨에 되게 걱정하고 갔는데, 호스트패밀리들이 굉장히 어려요 24,28라던데 다른집보다 제약도 거의 없는편이고많이 배려해주고 친절해서 조금 더 있을까..하는 생각이에요! 생각보다 음식이 적응안되서 힘들.. 더보기
LSI Portsmouth 성공 연수 - 현우씨!!! 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 서울 강남센터 장지성 실장입니다.오늘 저희 센터에 반가운 분이 오셨어요. 바로 One of my favorites 박현우 학생!! (현우씨, 이름 나가는 것 싫음 알려 주세요. 000씨로 수정해 드릴게요) 현우씨는 내년 1월부터 영국의 명문 대학 University of Exeter 진학 과정을 할 예정입니다.그래서 올 초에 IELTS 향상을 위해 영국 포츠머스에 있는 LSI Portsmouth라는 학교에서 IELTS 코스를 아주 * 매우 성공적으로 하시고 잠시 비자를 위해 한국에 오셨지요. 영국유학닷컴이 1990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영국 전문 유학원으로 출발한 이래에 현우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될 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처음 저희 유학원에 오셔서 상담하시고, 원래 다니시.. 더보기
[영국유학/영국어학연수] Surry 대학,을 졸업한 김*하님이 전하는, 영국대학 적응하는 법 안내! 1학년: 실패해도 용서되는 학년영국 학사과정 1학년의 성적은 최종 졸업성적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대학교에 처음 들어가면 대개 신입생들 사이에선 ‘1학년때 실컷 즐기고 2학년때부터 열심히 하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곤 하지만, 사실상으로 1학년은 결코 느슨해져는 안되는 중요한 학년이다. 전공과목의 기초입문지식은 모두 대학 1학년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영국 대학은 1학년과 2학년의 학습강도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라 1학년때 공부를 열심히한 학생에게도 2학년은 어김없이 ‘고비의 학년’이다. 그런 상황에서 낙제점을 겨우 면한 1학년 성적으로 2학년을 맞는 학생들은 성적을 관리하기 위해 남들은 1학년때 마스터한 입문서를 심화 전공서적과 함께 읽어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 좋은 졸업성적, 특히나.. 더보기
[영국유학, 영국어학연수] INTO Exeter 이*상님의 연수스토리 Exeter 엑시터 시내 Exeter 수기 히드로공항으로부터 약 3시간 거리인 Exeter는 영국 남서쪽 Devon주에 위치한 작지만 아름다운도시이며 영국인들이 휴양지로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도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Cornwall주가 바로 데본 주 옆에 위치해있다는 사실이다 Devon주의 Cream Tea는 영국에서 가장 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그 중 Exeter는 최고중의 최고이다. 특히 말, 소 양떼들이 강가 주변 혹은 언덕 위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은 가히 평화스러움 그 자체라 볼 수 있으며 시끄러운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거나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조용히 수학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가장 추천할만한 지역 중 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새벽에 .. 더보기
IELTS 학원추천 + 답 (Wimbledon School of English 추천합니다.) 질문 : 안녕하세요. 런던으로 연수를 가려고 합니다. 저는 내년에 홍콩으로 교환프로그램을 가야하기때문에 IELTS가 급하게 필요합니다. 런던지역으로 좋은 학원좀 추천해주세요!~ 방문상담은 이번주 금요일에 하고싶습니다. 괜찮으신지요? 바로 등록을 해야해서,, 여권가지고 가면 되나요? 답변 : 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에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높은 IELTS 점수가 필요하시겠군요, 그렇다면 커리큘럼이 아주 좋으며 IELTS시험센터인 학원으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윔블던 지역도 학업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학업에 집중할수도 있고, 강사진이나 학생케어하는 부분이 아주 뛰어난 학원인 Wimbledon School of English를 추천드릴께요. Wimbledon School of English영국에서 최고의 학교.. 더보기
가이포크스데이(Guy Fawkes Day) - Fireworks Display 가이포크스데이(Guy Fawkes Day)의 유래 11월 초에는 영국 전역에서 가이포크스데이(11월 5일)를 기념하는 불꽃놀이(Fireworks)가 벌어집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어디선가 폭죽을 터뜨리는 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어두워지면서부터 시작해서 심야에 이르기까지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꽃놀이가 펼쳐집니 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불꽃놀이에만 관심을 갖기 쉬운데.. 왜 이런 놀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까…를 한번 알아봅 니다. 11월 5일은 '화톳불의 밤' 또는 '불꽃놀이의 밤'이라고도 불리우는 가이포크스데이로서 이는 영국에서 벌어진 ‘화약 음모 사건(Gunpowder Plot)’의 주모자인 가이포크스의 이름을 딴 기념일입니다. 1605년 카톨릭 신자인 가.. 더보기
입국심사 이후 입국자 출구까지 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 런던센터에서 전해 드립니다! ^^ 오늘은 입국심사에 이어 짐을 찾아 출구로 나와서 공항을 떠나기까지의 순서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모든 사진은 London Gatwick Airport (LGW)의 것이므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시원한 광고 하나 감상하시고… 약간의 긴장과 흥분 속에서 입국심사대를 무사히 통과하면 이제는 수하물을 찾을 순서입니다. Baggage reclaim 표시를 따라 가면 도착한 항공편에 따라 수하물이 대형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나오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컨베이어 벨트는 보통 회전목마를 뜻하는 carousel이라고 부르는데, 이 곳에서 본인의짐을 찾아서 곁에 있는 trolley에 싣고 출구로 나가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마트 등지에서 짐.. 더보기
입국심사 받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 런던센터에서 전해 드립니다! ^^ 이번에는 실질적인 입국심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래 모든 사진은 London Gatwick Airport (LGW)의 것입니다) 작성한 입국신고서(Landing Card)와 여권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대기열에서 입국심사를 기다립니다. 영국 혹은 EU 국민의 줄이 훨씬 길어 보이지만 입국심사가 까다롭지 않아서 금방 금방 줄어들지만, 우리가 기다리는 줄은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올림픽을 전후해서 변경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창구가 많이 늘어났고, 상당히 많은 인원이 입국심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여자 여행객이 입국심사를 받다가 말고 입국심사관(?)과 함께 뒤돌아와서 통제구역(?)으로 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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