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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어학연수

[학교추천]TIS (Torquay International School) 이벤트를 잡으세요!! 영국의 어학연수 학교는 매우 많습니다. 유학원의 도움 없이 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끔 전화 주셔서 학교가 너무 많아서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경우가 많아요^^ 맞습니다!! 영국에는 학교가 너무 많습니다. 대략 500개가 넘으니 얼마나 선택이 어려울까요? 그래서 본인이 체류 할 도시를 결정하고 그 도시에 있는 학교들을 검색하고 그 중에 최종 선택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학교 선택에 있어서 또 어려운 것이 과연 어느 학교가 정말 좋은 학교일까? 라는 질문입니다. 공식적인 평가(British Council)인정을 받아서 좋은 학교도 있으며 공식적인 평가가 1등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평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좋은 학교들도 있습니다. 사실 100% 본인 마음에 .. 더보기
[학교추천]런던 Excel English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바람이 부는 10월입니다. 이제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나면 겨울방학을 기준으로 어학연수 문의가 늘겠죠? 그래서 오늘은 런던에서 한인 없는 학교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좋은 학교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바로 Excel English입니다. 한국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아서 매우 생소한 학교이지만 런던에 위치한 매우 좋은 학교입니다. 이 학교위치가 런던 북쪽 Muswell Hill(Zone 3)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무로 둘러싸인 공원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서 런던이 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Excel English의 건물은 런던에서 유일하게 영어 교육만을 위해 건축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에게 투자를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영국 최고.. 더보기
[어학연수 이벤트]2014년 학비 보장 서두르세요~ ​ 2014년 9월 중순입니다. 이 속도라면 곧 2015년이 눈앞일 듯 합니다. 한살이라는 나이를 또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은 슬픕니다. 나이 먹을 준비를 하는 것도 서러운데 어학연수 학교 학비 역시 인상을 준비합니다. 2015년 학비 인상이 이미 시작되었어요!! 이미 몇개의 학교는 2015년 학비를 받겠다고 공지를 했으며 대부분의 학교들이 9월 말부터~ 학비 인상을 준비 중입니다. 매년 어학연수 학교들은 학비를 인상합니다. 학비를 올 해 보다 내년에 더 낮게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만약 그런 학교가 있다면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소수의 학교 중에는 무조건 2015년 시작에 해당하는 학비는 2015년 학비를 받습니다. 이런 학교는 학교의 컬러티뿐만 아니라 나름의 잣대를 가진 학교라고 생.. 더보기
[도시소개] 브리스톨(Bristol)을 소개합니다. 얼마전 13일 토요일 아침에 학생의 이름이 반갑게 떠있더라구요~ 이 학생은 3월에 브리스톨로 연수를 간 이수*학생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학생이 보내준 카톡의 내용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이런 문자 또는 이메일 또는 카톡을 종종 받고는 하는데요... 이번엔 유독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나이가 먹어서 인지 가을을 타서 인지모르겠지만 유독 이번에 받은 카톡에 마음이 갔답니다. 이 학생이 처음 왔을 때가 기억납니다. 도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제가 캠브리지 시험코스를 추천하면서 도시는 브리스톨과 옥스포드 2곳을 추천했 습니다. 결국 브리스톨에서 6개월 옥스포드에서 3개월 코스로 연수를 가셨죠~ 이제 브리스톨 연수가 끝나고 옥스포드에서 캠브리지 시험반을 준비 할 예정입니다. 위 카톡에서 이수*님이 매.. 더보기
[도시소개]웨일즈의 수도 카디프(Cardiff)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를 소개하려합니다. 카디프에는 연수학교 매우 희소한데요~ 그 중에 한국에 알려진 하교가 바로 Celtic School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Celtic School로 불리웠지만 이름을 바꿨답니다. 바로 Celtic English Academy입니다. 이 학교가 위치한 도시는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 웨일즈는 런던에서 기차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입니다. 아직은 생소한 도시이지만 의외로 웨일즈로 연수를 가시는 학생분들이 많답니다. 웨일즈의 수도 카디프는 축구로 유명한 도시이며 물가도 매우 낮아서 연수를 하시기 좊은 도시입니다. 또 카디프는 한인비율이 낮아서 조용한 곳에서 한인없이 공부하길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카디프의 특징- 카디프는 2013년 The In.. 더보기
[도시소개]체스터(Chester)를 추천합니다~ Chester 체스터는 영국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입니다. 런던에서는 기차로 약 3시간~3시간 반의 시간이 소요되는 도시이며 맨체스터에서는 불과 30분 거리입니다. 체스터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영제국의 상흔과 영광을 모두 품은 이 작은 도시의 역사는 1세기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체스터는 웨일즈 지방 침략을 위한 로마인들의 거점도시였다고 합니다. 가장 체스터다운 풍경은 튜더양식의 상가건물입니다. 하얀 벽과 검은 나무가 어우러진 튜더양식의 건물들은 헨리7 세부터 시작된 튜더왕조 때 지어진 것으로, 고딕양식에 르네상스 건축의 화려함이 더해져있습니다. 체스터는 구 시가지를 에워싸고 있는 성벽에 동, 서, 남, 북으로 자리한 네 개의 성문과 이스트게이트 스트리트 Eastgate.. 더보기
[학교추천]LILA 학교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리버플에 있는 어학연수 학교 LILA를 소개하려합니다.LILA 학교는 Quality English, 캠브리지시험센터입니다.​이 학교는 2004년 5월 언니 Leanne, 동생 Victoria 영국인 두 자매가 Liverpool 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후 2010년 LILA*로 완성됩니다. 학교의 위치는 리버플의 씨티센터에 자리 잡고 있어서 ​방과 후 다양한 경험 및 쇼핑~등등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기 좋을 것 같아요^^ 리버플은 절대 심심하지 않은 도시입니다. ​ 우선 LILA학교는 ​평균 10년 걸리는 영국정부승인 (British Council Accreditation)을 4년만에 받고 7년이라는 단기간에 18개 교실을 겸비한 규모.. 더보기
[어학연수학교]영국유학닷컴의 엄선된 북부도시 학교 추천. 추석연휴도 아쉽게 끝난 9월입니다.워홀비자 추가 발표가 나면서 생활비가 저렴한 북부지역으로 문의가 많아졌어요~런던이나 옥스포드 캠브리지에 비하면 북부도시의 물가는 매 우 저렴한 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북부도시에 엄선 된 학교를 추천 드리려 합니다.북부도시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처음 들어보는 도시도 있을 수 있는데요~오늘 추천할 도시는 체스터, 리버플, 요크입니다. 우선 체스터는 영국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이며 생활비 역시 매우 낮아요~런던에서 기차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며 소도시 인지라 연수에 집중하기도 좋으며 전원적인 환경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체스터에서 추천 드릴 학교는 English in Chester입니다.이 학교는 캠브리지 시험 센터이며 2013.. 더보기
[영국연수]연계연수의 장점과 단점 잘 알고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영국유학닷컴 박수인 매니저입니다.오늘은 얼마 전에 저희 유학원에 등록한 학생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연수 상담을 하다 보면 연계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연계연수라는 것은 영국을 가기 전에 필리핀 또는 몰타와 같은 국가에서 단기간 연수를 하고 영국으로 이동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연계연수를 준비하시는 이유는 2가지라고 볼 수 있어요!하나는 연수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또 다른 하나는 영어 기초실력을 단기간에 쌓기 위해서 입니다. 필리핀의 경우 스파르타라는 코스가 있어서 최단시간에 정말 많은 공부를 시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영어 기초 실력을 준비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반대로 단점은 매우 타이트한 스케쥴에 적응을 못하거나 또는 필리핀식 발음에 익숙해 져.. 더보기
Gsu 쌤 영국 이야기 05 – 2004년 7월 영국으로의 이민!!! 2004년 1월 한국으로의 귀국 이후 두번의 비자심사를 거쳐 슬퍼하는 한국 여성분들을 뒤로(?)하고 2004년 7월 다시 영국 땅을 밟게 됩니다. 비자심사를 두번 받게 된 이유는 2003년 영국거주 당시 영국내 출입국 관리소에서 제공한 정보만을 가지고 한국에서 했던 첫번째 비자신청에서 주한 영국 대사관의 입장이 전혀 달랐던거죠. 뒤늦게 항의해 봤지만 첫번째 비자신청비를 고스란히 잃고 다시 신청하기에 이르릅니다. 현재 영국 시민권자인 저는 얼마전 한국내 거소증을 발급받기 위해 한국 출입국 관리소에 문의차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상담원에게 연결되기 전 그러더군요. “본 출입국 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현행법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 뭐하자는건지. 이후 상담원 왈 “주영 한국 대사관에서 국적상실신고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