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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생 현지 소식

[INTO UEA/ UNIVERSITY OF EAST ANGLIA] 첫 수업이 시작되다! 4/17(수) 첫 수업시간 INTO 인투를 선택한 것은 대학캠퍼스에서의 생활도 있지만 시설도 좋아보였고 또한 단지 영어만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서였다. 학교는 과연 큰 규모답게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고 스텝들도 모두 프로페셔널하고 아직까지는 모두 친절하다. ^^ 내 수업은 1교시 08:30 - 10:30 by Maggie 2교시 13:30 - 15:00 by Richard 내가 배정된 반은 Intermediate였고 이번 주에 새로운 학생 5명이 추가되어서 총 12명이다. 그전에는 7명이었고 모두 사우디아라비5명과 터키1명 일본학생 1명이었나보다. ㅋ 여기에 이번주부터 일본학생 3명추가 + 한국 1명 + 태국 1명이 추가되었다. 이건 내 타임테이블 ,, 잘 안보인다 ㅠㅠ 담임선생님은 MAGGIE 이고 1교.. 더보기
[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영국에 올때 준비했던 것 [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영국에 올때 준비했던 것 Just information 으로 말하자면, 영국으로 출발하기 하루 전 걱정됐던 2가지는, 피곤에 지칠 내 피부를 위한 것과 홈스테이에게 줄 선물이었다. 난 주저없이 1500원짜리 마스크팩을 여러 개 챙겨갔고, 아주머니를 위해 요즘 박근혜대통령이 유행시킨 소산당 누비지갑을 공항에서 구입해갔다. 지갑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이쁘고 내가 갖고 싶었다. 영국연수나 영국출장 갈 사람들은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 한국적인 자수가 놓여있는 누비지갑, 공항에서 1만원 주고샀다,, 사실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4000원이면 구입할수 있다,, 난 시간이 없어서 좀 비싸게 산거같다. 소산당제품이고, made in Korea라고 되어있다.. 더보기
[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오리엔테이션의 진수!! 4/16(화) 오리엔테이션의 진수!! 오리엔테이션은 2틀 동안 진행된다, 아무래도 캠퍼스가 워낙 크고 등록해야 하는 것들이 사설학원에 비해 많은것 같다. 화요일도 11:30까지 오라고 되어 있으므로, 난 오늘도 아침은 늦게 먹고 ㅎㅎ 오늘은 토스트에 계란 후라이까지~ 그리고 언제나 빠질수 없 다! 홍차와 함께! I love English tea indeed!! 줄리는 얘기하는걸 아주 좋아하신다,,아마도 혼자 사시니 많이 심심할거 같다. 아주머닌 약간 귀가 잘 안들리시는 것 같았다. 크 고 정확히 발음을 해줘야 알아듣는다는,,,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항상 반만 알아들으신다는,, 못 알아 들을 경우 write it down! 종이와 펜을 내미신다는,,, 안습이다,,난 초딩처럼 작성해서 보여주면 내 발음을 .. 더보기
[INTO UEA/UNIVERSITY OF EAST ANGLIA] 두둥 ~ INTO UEA 첫 날! 4/15(월) 두둥 INTO UEA첫날! 드뎌 학교가는 날이다. 토요일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좀 널널한 편이라서 좋은것 같다. 학교에서 미리 홈스테이 집으로 보내준 스케줄표를 보니 월요일 오전에는 11:30까지 여권사본, 입학허가서, 필기도구, 사진2장을 가지고 오라고 되어있다, 아마 일요일에 영국에 도착한 학생들을 위해서 첫날 학교 도착시간이 늦은 것 같다,,이건 좀 괜찮은 듯 하다. 할일이 없어서 조금 서둘러 나갔다, 학교까지 가는 길은 정말 nothing이다, 자연 그대로의 길을 쭈욱 따라서 15분 정도 걷다보면 university of East Anglia 에 도착하게 된다. INTO UEA 가는 길 INTO UEA 가는 길 UEA 입구에 도착 INTO UEA건물이 보인다, 아주 현대적인 건물로 지.. 더보기
[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홈스테이의 모든것 홈스테이의 모든것 ^^ 우리 집은 매우 큰데, 여기는 작은 도시고 시티센터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다 집이 큰편인것 같다,, 대문에서 집에 들어가는 입구에 정원이 아주 크다 뒷정원이다,,줄리는 여기서 영국식 홍차를 마신다 줄리와 내가 사용하는 욕실 부엌이 아주 깨끗한편이다 작은 거실?,암튼 여기서 tv보고 거의 생활한다 집에 들어가는 입구.. cozy한 내방 첫날 학교에 11:30까지 오라는 내용과 캠퍼스 지도가 첨부되어 있고, 또한 핸드폰 심카드까지 무료로 보내줬다,,대박 --------- 영국유학닷컴은 INTO UEA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INTO의 공식 유학원(Offcial Agency)입니다.본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언제든 무료 상담을 이용해 보세요! [클릭] 스마트폰 상담도 영국유학닷컴 .. 더보기
[INTO UEA/ university of east anglia] 노르위치(Norwich) 시티투어 ! 4/14(일) 노르위치(Norwich) 시티투어 ! 어제 완전 피곤했는지 아주 푹잤다,,아침 9시에 아침을 먹는다고 어제 줄리가 말했기 때문에 난 9시에 일어나서 씻지않고 아침을 먹으러 1층으로 내려갔다,,역쉬 아줌마도 씻지 않고 ,,,, 같은 집에 머무는 중국애도 씻지 않았다,, 우리 모두 더럽다,, 하지만 일요일이니깐 ^^ ! 학교는 내일가는 날이니 오늘은 학교까지 어떻게 가는지 알아둘 참이고 시내 구경을 갈까 생각 중이다,, 아침에 보니 중국인 남학생이 있었다, Zicong이라고 19살 매우 귀엽다! 아침은 토스트와 홍차다!! 다행이다 난 홍차를 너무 좋아한다!! 아참참 아침에 본 홈스테이하우스는 아주 큰 집이고 너무 이쁜 정원이 있는 집이다. 뒷정원이다 아주머니는 중국학생한테 나를 학교에 가는 길.. 더보기
[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영국에 도착하다 4/13(토) 영국에 도착하다! 저렴하게 구한다고 구한 핀에어를 타고 헬싱키까지 9시간을 가서 2시간 후에 런던행으로 갈아타는 여정이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불어서 1시간이나 delay 되어서,, 하마터면 런던행으로 못갈아탈뻔 했었지만 어쨋든 우여곡절 끝에 오후 5시에 런던에 도착! 악명놓은 영국의 이미그레이션 통과도 한국 여권은 무사통과!!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오래 걸렸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유럽항공을 타고 가서 그런지 유럽인들만 많았고 Non-EU는 많지 않아서 금방 나갈수 있었다. 영국유학닷컴 런던지사장님이 직접 픽업을 나오셨고, 친절히 나를 맞이해주셨고 노르위치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다, 거의 2시간 걸린거 같다,,, 낮설어 하는 나를 위해 계속 말을 걸어주셨는데,, 넘.. 더보기
[OEC/옥스포드-최**님] 따끈한 학교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영국유학닷컴 박수인매니저입니다. 우선 오늘은 제 학생의 학교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학교 시작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따끈한 후기인지라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궁금해 하실 내용들이포함되어 있어요~~~^^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 학생은 남자 분이시고 매우 꼼꼼하신 분이 셨으며 여러 유학원을 다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 신 후 저희를 선택해 주신 고마운 분이시랍니다. 이렇게 꼼꼼한 분이 저희를 선택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주셔서 지난 주 후배 분이 오셔서 저희에게 상담을 받으셨답니다. 감동의 눈물이~~~~ 흑흑 아무쪼록 몸 건강히 잘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참고로 옥스포드에 있는 OEC라는 학교에 등록하셨답니다. ----------------------.. 더보기
[링크스크랩]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으로의 어학연수 ! 내가 선택한 유학원 영국유학닷컴 셀레나의 당돌한 일상 | Selena http://createlsh.blog.me/140182223814 영국유학닷컴을 통해서 연수가신 이소*님의 저희 유학원 평가입니다. ^^ 더보기
[영국유학닷컴] ISIS 브라이튼 이소*님의 후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닷컴 입니다.ISIS브라이튼에서 학업중인 이소*님의 후기 공지합니다. ^^아주 잘 적응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이 학생의 블로그 http://createlsh.blog.me/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 확인하실수 있답니다. ^^ ---------------------------------------------------------------------------------------- ㅋㅋ안녕하세요 ㅋㅋ참 오랜만이죠 ㅋ.ㅋ제블로그에 유학원얘기좀 쓰다가 생각났어요 ㅋㅋㅋ 그때 알려주신 캡 이용해서 플랏으로 잘 이사왓어요 ㅋㅋㅋ홈스테이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직접 캡예약두 해주셨고 ㅋㅋ브라이튼은 워낙 캡,버스 드라이버분들 다 친절하셔서 ㅋㅋㅋ 짐도 다 들어주시고 ㅠㅠ 홈스테이 가족들 다 좋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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