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영국에 올때 준비했던 것

[INTO UEA / University of East Anglia] 영국에 올때 준비했던 것

 

Just information 으로 말하자면, 영국으로 출발하기 하루 전 걱정됐던 2가지는, 피곤에 지칠 내 피부를 위한 것과 홈스테이에게 줄 선물이었다.

 

난 주저없이 1500원짜리 마스크팩을 여러 개 챙겨갔고, 아주머니를 위해 요즘 박근혜대통령이 유행시킨 소산당 누비지갑을 공항에서 구입해갔다. 지갑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이쁘고 내가 갖고 싶었다.

 

영국연수나 영국출장 갈 사람들은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

 

한국적인 자수가 놓여있는 누비지갑, 공항에서 1만원 주고샀다,, 사실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4000원이면 구입할수 있다,, 난 시간이 없어서 좀 비싸게 산거같다.

소산당제품이고, made in Korea라고 되어있다

요건 펼친 모습 , 아름답다~!!

 

요건 지친 내 피부를 위한 청량제!! 비행기에서 눈치볼거 없이 붙이고 누웠다. 어차피 외국항공이라,,, 모르겠다, 한국사람은 거의 없으니깐 ^^

 

둘째날, 누비지갑을 아주머니에게 선물해 주니 너무 좋아하셨다, 줄리는 엔틱하고 오래된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modern한건 아주 hate한다고 한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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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터의 에이스^^ 김영자 매니저는 지금 영국 최고의 대학 부설 어학교 중 하나인 UEA(UNIVERSITY OF EAST ANGLIA)에서 영어 연수 및 현지 트레이닝 중으로 본인이 직접 경험한 생생한 현지 소식을 포스팅 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