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소개]영국인이 가장 많은 도시 체스터(Chester) 그리고 최고의 학교 English in Chester

영국에서도 영국인이 가장 많은 체스터(Chester)

 

 

체스터는 어떤 도시일까요? 런던에서 기차로 약 3시간 반이 소요되는 체스터는 입국 시에 맨체스터 공항으로 들어가시면 좋습니다. 이 도시는 영국에서도 영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가장 영국적인 도시입니다. 물가도 저렴하며 조용하지만 매력과 낭만이 넘치는 최고의 연수 도시라고 자부합니다. 북쪽에 위치하였으나 사투리를 쓰지않은 지역이며 소도시이지만 주변에 맨체스터와 리버플과 같은 큰 도시가 있어서 절대 심심하지 않아요^^ 평일에는 체스터에서 공부에 집중하시고 주말을 이용하여 유럽여행 또는 맨체스터, 리버플로 이동을 하시길 권합니다. 가장 영국적인 도시에서 연수를 원하신다면 바로 체스터로 떠나시는 것은 어떨까요?
		01 | 체스터의 거리

 

 

General English Courses 21시간 24주 학비는 6000파운드이며 환율 1700원 적용 시 10,2000,000원입니다. 홈스테이 4주 비용은 520파운드이며 1700원 환율 적용 시 884,000원입니다 ​ ​		English in Chester 2013년 기준 British Council에서 9개 부분 Excellence를 받아 British Council 인증학교 중 No.1을 차지한 최고의 사설 어학연수 학교이다. 9개 부분 Excellence는 전체 500여개의 학교 중 ELC Bristol과 English in Chester 단 두 학교 뿐! 모든 교사가 Teaching Qualification을 획득하였고, 영국 또는 해외에서 교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시험대비반우수 캠브리지시험센터 한인비율낮음
02 | 최고의 컬러티+경제적인 학비!!최고의 선택!

 

 

체스터 완전 대만족했습니다!! 윤**학생은 인도 연계연수 후 체스터의 English in Chester에서 9개월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체스터를 알게 되었으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윤**님께는 최고의 도시였습니다. 도시 뿐만아니라 학교에 대한 만족도도 최고였으며 한국에 귀국하신 후 저희 유학원을 직접 방문해 주셨던 감사한 학생입니다. 체스터에 도착했을 때 윤**학생분이 저와 저희 한국 스텝들에게 도시 소개도 해주셨답니당^^
		03 | 체스터 제가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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